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민우(야구선수)/선수 경력/2017년 (문단 편집) === 9월 === 1일 [[롯데 자이언츠]]전에서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. 3일 [[LG 트윈스]]전에서는 4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. 팀은 0-5로 승리. 10일 [[한화 이글스]]전에서는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. 12일 [[두산 베어스]]전에서는 발목 통증을 이유로 선발 출전하지 못하고 대타로 한 타석에 들어서 뜬공으로 물러났다. 박민우를 대신하여 2루수로 선발 출전한 [[지석훈]]은 6타수 무안타 5삼진이라는 눈이 썩는 타격을 보여주었고, [[NC 다이노스/2017년/9월/12일|그 결과...]] 13일 경기에서는 3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5타수 3안타 1타점의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었다. 그러나 팀은 13-3으로 대패하고 말았다. 14일 [[삼성 라이온즈]]전에서도 3번 타자로 출전하여 3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으로 활약했다. 그러나 팀은 연장 12회 끝에 무재배를 하고 말았다. 20일 [[두산 베어스]]전에서는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. 23일 [[LG 트윈스]]전에서는 3번 타자로 나서 5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. 9회 4점차로 뒤진 상황에서 추격의 2점 홈런을 쳐내며 상대를 쫓아갔지만 결국 더 이상 득점이 나오지 못하며 팀은 패배했다. 24일 [[LG 트윈스]]전에서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3번 타자로 출전,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. 특히 9회말 3-1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안타를 쳐내 희망의 불씨를 살렸고, 무사 1루에서 공이 빠지자 3루까지 질주하는 모습을 보이며 변함없는 주루 센스를 뽐냈다. 팀은 [[이호준]]의 끝내기 홈런으로 3-4 승리를 거두었다. 27일 [[삼성 라이온즈]]전에서는 1번 타자로 나서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. 이날 5타석을 소화하면서 드디어 규정 타석을 채우는데 성공했다. 동시에 타율 3위, 출루율 2위에 이름을 올렸다. 30일 [[넥센 히어로즈]]전에서는 5타수 2안타 1득점 2타점을 기록했다. 이날까지 총 446타석에 들어서며 규정 타석 진입은 확실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